주렁주렁 은행나무 열매
길가에 우뚝 선 은행나무 열매가 노랗게 물들어
주렁주렁 열려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많이 열려 처진 가지를 봅니다.
냄새는 고약하지만 주렁주렁 맺힌 은행나무 열매가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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