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여행

날마다 새로운 감동과 감사가 넘치는~[별량면 고장길 바다 경치]

happy's 2022. 10. 31. 23:24

오늘은 별량면을 다녀왔습니다.

별량면에 다녀올때면 늘 도로를 지나 시골길로 목적지를 찾아갔는데

오늘은 일행들과 네비게이션을 잘못 보고

다른길로 돌아서 나왔는데 반대편 길에 너무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지 뭔가요 ㅎㅎ

 

평상시 다니던 길이 아닌 아주 반대의 길이 이렇게 

아름다울줄 몰랐습니다 ㅋㅋ

바다가 펼쳐져 별량면의 또다른 매력을 봅니다.

 

아침 일찍 만난 동생네가 사는 별량면 고장길의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한컷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또 하루를 감상하며 감사함이 넘치는 하루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감동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하루가 

행복한 그날을 향해 힘껏 달음질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