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나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어머니 사랑으 온기로 함께해 온 22년 그 희망의 여정이 2023년을 밝힙니다.

happy's 2022. 12. 30. 23:13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어머니 사랑의 온기로 함께해 온 22년

그 희망의 여정이 2023년을 밝힙니다.

 

 

 

 

소외되고 고단한 이웃을 돌아보는 어머니

의 따스한 손길 어느때보다 필요한 사랑의

온기로 각박한 세상을 보듬어온 단체가 있

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아무도 소외되지 않은 세상을

위해 20여 년간 묵묵히 걸어온 국제위러브

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입니다.

 

 

 

 

위러브유 사랑의 바탕에는 6.25 전쟁의 상흔으로 

힘들던 시절, 따뜻한 된장찌개 한그릇이라도 이웃과

나누던 장길자 회장의 사랑과 정성이 자리합니다.

 

그 사랑의 온기를 이어온 위러브유의 전 지구적 복지행보를 통해

2023년 지구촌을 밝힐 '어머니 사랑'의 본을 느껴봅니다.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1990년대부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무료급식봉사를 포함해  다방면에서 복지활동을 전개했습니다. 2001년 '새생명복지호'로 출범해 심장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단체로서 활동을 본격화했습니다. 2007년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계칭한 후에는 저개발국 지원에 힘을 쏟았고, 2010년대에는 세계 각처에서 빈발하는 재난구호에 솔선하며 지구촌에 희망과 용기를 전했습니다. 2003년에도 설을 앞두고 전국 62개 지역에 겨울이불 1510채(8000만원 상다)를 기탁하며 이웃들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합니다. 더불어 65개국 240여 지역에서 15만 5000여  회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해 다양한 국제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출처 참고:[2023년 1월 新東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