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 삶이 얼마나 외롭고 쓸쓸할지, 그 외로움이 인생을 힘들게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하나된 사랑으로 세상을 보듬어 감싸는 사랑이 있습니다. 바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긴급구호로 아무도 외롭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남아공 더반 수재민 500가정 구호품 지원 2022-08-08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빈곤종식, 긴급구호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주 더반의 마리안리지 커뮤니티홀. 4월 중순경, 수십 년 만에 닥친 최악의 폭우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모여 지내는 곳입니다. 이런 임시 거주 시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97개소나 됩니다. 수재민들의 가슴에 남은 폭우의 상흔은 지금도 또렷하기만 한데, 이들을 향한 외부의 관심과 지원은 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