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파라과이 아순시온 폭우 이재민 사랑의 구호품 긴급 지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파라과이 아순시온 긴급구호 파라과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1인용 매트리스 60개, 지붕재 지원 전 세계를 어두움의 터널로 빠뜨린 코로나19. 그 외에도 돌풍과 폭우 피해까지 입은 파라과이. 브라질의 파레시스 산지에서 시작해 파라나강으로 흘러드는,수도 아순시온의 하라과이강 주변 주거지가 지난달부터 이어진 비와12월 13일 발생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이재민이발생하고 가옥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주택 파손이 잇따랐습니다. 이에 재단법인 국제WeloveU(회장 장길자) 파라과이 아순시온 회원들은코로나19 사태에 폭우까지 겪으며 주택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아순시온 시민들을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