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나에겐 새로운 시작이 되었던 해입니다. 1월의 시작이 벌써 12월을 달려왔습니다. 꿈 많고 부푼 마음이 결과를 보니 너무 부끄러워요^^ 2021년보다 바쁘게 걸어온 삶 속에 2022년은 더 바쁜 해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한 시간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무엇보다도 가족들과 봄.여름.가을을 지나 겨울을 함께 하기에추운 날을 거뜬히 이겨낼수 있을것 같아요. 남은 2022년을 잘 마무리 하며 아직 못다이룬 꿈을 위해 더욱 열심히 달려 보렵니다.그래서 2023년은 기쁘게 맞이하는 해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