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보내며~~
사랑하는 아들 딸이 준비한 사랑의 꽃다발입니다.^^
2022년이 시작된 그날의 하루부터 마지막을 달려온 오늘까지
꽃처럼 화사한 나날이 펼쳐졌습니다.
꿈과 같은 2022년이 지나고 새로운 2023년이 성큼 다가와
시작의 문을 열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2년 보다 더 큰 행복과 아름다움이 펼쳐질것 같은 설레임이
커지는 날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새로운 해 행복의 문을 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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