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동

2023년의 시작의 문을 행복으로 열어보아요^^

happy's 2022. 12. 31. 22:45

2022년을 보내며~~

사랑하는 아들 딸이 준비한 사랑의 꽃다발입니다.^^

2022년이 시작된 그날의 하루부터 마지막을 달려온 오늘까지

꽃처럼 화사한 나날이 펼쳐졌습니다.

꿈과 같은 2022년이 지나고 새로운 2023년이 성큼 다가와

시작의 문을 열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2년 보다 더 큰 행복과 아름다움이 펼쳐질것 같은 설레임이

커지는 날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새로운 해 행복의 문을 열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