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꼭 먹고 싶은 타르트라는 딸의 선택^^
타르트의 변신은 무죄라나요 ㅎㅎ
갠적으로 타르트는 에크타르트를 좋아하는데
과일을 올리니 차가운 맛이 느껴지고
촉촉함이 별로인데
딸아이는 아주 좋아하네요 ㅎㅎ
부산에 가면 타르트보다 왠지 국제 시장 수수부꾸미가
생각나는건 뭘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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