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

장길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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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님에 대해 궁금하시죠.

어떻게 복지활동이 세계적인 나눔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놀랍고 대단하지요^^

그래서 장길자 회장님을 소개합니다.

 

이웃에게 콩한쪽이라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된장국 한그릇에 정이 오가던 시절 이웃의 마음에

사랑으로 채워짐이 오히려 따스함으로 더해진다시며

시작한 나눔이 이젠 전 세계를 향합니다.

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시작한 나눔이 현재는 전 세계

지구촌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1년 공식 출범한 후 전 세계 65개국 241개 지역에서 

15만 5천여명의 회원을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을 근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가족 구성원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고

가족의 생명과 화목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희생으로

자녀들을 돌보시듯 장길자 회장님의 인도주의 활동은

전 세계 인류를 한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사랑'이니

그 따뜻함이 감동으로 채워진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그 사랑이 오히려 자신에게 채워지듯

위러브유 봉사활동은 큰 사랑으로 나눠진답니다^^

 

문화, 언어, 민족을 초월해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을 위한

글로벌 복지활동은 차별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실천합니다.

 

지구촌 인류에게 행복을 나누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