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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내컵사용 환경 챌린지' 잠자는 텀블러와 머그잔을 깨워라

happy's 2023. 4. 16. 22:02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내컵사용 환경 챌린지'  잠자는 텀블러와 머그잔을 깨워라

 

일회용 컵 대신 내컵사용 챌린지

 


 Saving the Earth, 환경보전, 환경보전, 클린액션, 기후변화 대응

 


환경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일회용 폐기물이 급격히 늘자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11월 24일부터 매장에서 비닐봉지 판매를 금지하고,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등의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국가들도 비슷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미국은 2032년까지 국립공원 및 공공부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판매와 유통을
중단할 계획이며, 프랑스는 올해 첫날부터 과일과 채소 등의 비닐포장을 금했습니다.


위러브유도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보전하고자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늘리는 ‘내컵사용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일회용 폐기물로 인한 탄소 발생을 줄여 지구 온도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요.

다회용 컵을 꾸준히 사용할수록 탄소 감축 효과는 더욱 커지기에,
개인 컵 사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