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선물 상자

2001년 '새생명복지회'로 출범해 심장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단체로서 활동을 본격화된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는 2007년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개칭한 후에는 저개발국 지원에 힘을 쏟았고, 2010년대에는 세계 각처에서 빈발하는 재난 구호에 솔선하며 지구촌에 희망과 용기를 전했습니다. 2023년에도 설을 앞두고 전국 62개 지역에 겨울이불 1510채(800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이웃들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였습니다. 더불어 65개국 240여 지역에서 15만 5000여 회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해 다양한 국제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가 오랫동안 변함없이 복지 활동을 해온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행동은 본디 마음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세계를 향한 2023년 키워드-어머니 사랑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세계를 향한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의 따스한 어머니의 사랑이 22년 여정에서 엿보게 됩니다. 어머니 사랑의 온기로 함께해온 22년 그 희망의 여정에 소외되고 고단한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손길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각박한 세상을 사랑의 온기로 보듬어 왔습니다. 세상을 위해 20여 년간 묵묵히 걸어온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활동의 바탕에는 6.25전쟁의 상흔으로 힘들던 시절, 따뜻한 된장찌개 한 그릇이라도 이웃과 나누던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과 정성이 자리합니다. 그 사랑의 뜨거운 온기를 이어온 위러브유의 전 지구적 복지 행보를 통해 2023년 지구촌을 밝힐 '어머니 사랑'의 본을 찾아..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희망의 빛 되어' 밝게 보는 세상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백내장 수술비 지원 사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김부균 어르신(85세)과 소중한 가족을 맺었습니다. 그날은 유난히 추웠던 어느 겨울이었습니다. 백내장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시는 어르신에게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생필품과 겨울 난방비 지원, 백내장 수술을 약속하고 지원해주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암 수술비 걱정 앞선 어르신께 사랑의 성금전달❤️ "작은 정성이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립암센터의 한 병실에서 암 수술 후 치료중인 남천우(67)할아버지. 아직 입원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의사가 호통하는데도 자꾸만 퇴원하겠다고 하시는 바람에, 옆에서 간병하는 막내딸 남기순(32)씨는 속이 상합니다. 의사의 호통에도 할아버지 퇴원을 요청하시는 것은 병원비 걱정 때문입니다. 폐지를 수집하며 보일러도 작동되지 않는 단칸 셋방에서 혼자 살아가시던 할아버지가 식도암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6월의 일이었습니다. 9월8일, 수술을 받으시고 열흘 정도 중환자실에서 갖가지 보조장치에 의지해 겨우 위급한 순간을 넘기고서 지금은 일반병실에서 지내거 계십니다. 할아버지는 현재 생활보호대상자로..

🌸6하원칙을 통해 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복지단체 소개합니다.🌸 누가---->장길자회장님의 설립으로 시작된 국제위러브유 복지단체랍니다^^ 언제---->1990년대부터 한국에서 활동하여 2001년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어디서---->현재 세계 65개국 241개 지역에서 따뜻한 복지활동을 펼칩니다^^ 어떻게---->15만 5천여 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어머니의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무엇을 ---->아동, 여성,노인,장애인,이재민과 난민, 빈곤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복지증진,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각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왜---->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국가와, 민족,언어,문화를 초월해 재난,질병,빈곤 등 위기에 처한 지구촌 가족들이 차별없이 존중받고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