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새생명복지회'로 출범해 심장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단체로서 활동을 본격화된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는 2007년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개칭한 후에는 저개발국 지원에 힘을 쏟았고, 2010년대에는 세계 각처에서 빈발하는 재난 구호에 솔선하며 지구촌에 희망과 용기를 전했습니다. 2023년에도 설을 앞두고 전국 62개 지역에 겨울이불 1510채(800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이웃들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였습니다. 더불어 65개국 240여 지역에서 15만 5000여 회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을 포함해 다양한 국제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가 오랫동안 변함없이 복지 활동을 해온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행동은 본디 마음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