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에콰도르 긴급구호🌸 [코토팍시주 수재민 지원] 2022-04-18ln 에콰도르 긴급구호[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라마나·푸힐리 지역 500가정에 식료품, 방역용품 전달 에콰도르는 1월 말 20년 만에 최대 규모 폭우가 내려 수도 키토를 비롯한 곳곳이 산사태와 홍수를 겪었다. 중부 코토팍시주의 라마나 에서는 교량 8개와 인근 도시를 잇는 고속도로가 붕괴돼 주민 3분의 1이 고립됐다. 주택 파손과 경작지 유실 등의 피해도 잇따랐다. 특히 농촌 마을 푸카야쿠는 동네를 지나는 킨디과강이 범람해 수백 가구가 큰 타격을 입었다. 같은 주, 푸힐리의 엘피마르에서도 필라로강이 넘쳐 많은 수재민이 발생했다. 2월 2일, 아나 에레라 고메스 국회의원이 위러브유에 서신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고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