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길에서
아직 피어있는 능소화를 만난 오늘은
작은 행복으로 채워지는 날입니다.
작은 행복이 찾아온 오늘
행복을 행복으로 알아보는 이 행복이
오늘을 행복하게 합니다.
시골담벼락에서 아름드리 피어난 능소화처럼
오늘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의 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길자회장 업사이클링챌린지 동참 '헌옷으로 인형옷 만들었어요' (8) | 2022.09.06 |
|---|---|
| 행복 친구 (4) | 2022.09.02 |
| 무더운 여름 보약으로 건강지키세요^^[그루카페 생과일 자몽쥬스] (9) | 2022.07.28 |
| 화단에 핀 장미꽃이 주는 행복의 열매, 사랑의 열매 (11) | 2022.05.27 |
| 최상의 가장 아름다운 시어,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12) | 202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