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입니다.
시어머니께서 올 여름은 유난히 땀을 많이 흘려
여름 나기가 힘들다 하십니다.
땀을 비오듯 흘리니 기운도 없으시고 기도 많이
빠진 상태라 한의원에서 보약을 한재 지어드렸습니다.
한약 드시고 여름 잘 나시라고 효도했습니다^^
오는 길에 들른 그루카페에서 생과일쥬스를 마셨습니다.
유난히 빨간 자몽 쥬스가 시원합니다.
무더운 여름 모두모두 건강조심하시고
시원한 여름 나셔서 더 행복한 삶이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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