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요.
만질수도 없어요.
느낄수만 있는
최상의 가장 아름다운 시어가 있다면?
"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들에 핀 들꽃도 사랑스러습니다.
바람이 부는 곳을 따라 꽃잎도 날리웁니다.
꽃동산처럼 피어있는 들꽃을 보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어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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