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량봉화산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순천 봉화산도 아름다운데 별량봉화산은
산을 오르고 내려다보이는 바다가 아주아주 멋집니다.
그 뷰가 산을 오르고 싶어지지요 ㅎㅎ
넓게 펼쳐진 뷰를 보며 향이 좋은 커피를 내려
하루를 정리합니다.
만물이 오늘을 축복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 은은한 향을 날리웁니다.
아름다운 꽃잎을 따서 함께 합니다.
아름다운 꽃잎처럼 아름다운 나날이 펼쳐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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