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이른 아침부터 시골다녀왔어요.
해가 뜨겁지 않을때 잡초를 죽이는 제초제를 부리기 위함인데요^^
시골에 다녀올때면 늘 한해 한 해 건강이 다른
시어머니가 걱정이 됩니다.
무더운 여름 농사일을 줄이고 또 줄여가야 하는데
언제나 자녀 걱정에 일손을 놓지 못하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니 늘 불효자 같아 죄송하기만 합니다.
시골 어머님이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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