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전원주택에서 오순도순 살아갑니다.
광양 옥룡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지인집에
놀러갔어요^^
잔디의 푸르름과 곳곳에 자라는 꽃들이 아름답습니다.
돌배가 자라고 있는 모습도 사랑스럽습니다.
비가 온 뒤라서인지 구름은 끼어있지만
아름다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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