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5일 어린이 날입니다.
어린이 날이 되면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던
시절이 흘러 아이들이 성장하여 이젠 아이들이
선물을 준비하니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ㅎㅎ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 오늘은 순천 리비에르를 자녀왔어요.
시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나선 외출이 즐겁습니다.리비에르는 디저트 카페인데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좋아요^^
취향에 맞게 함께 나눠먹을수 있는 메뉴를 주문하고가벼운 식사시간이 되어 즐거웠습니다.리비에르 건물 옆으로 계곡물처럼 흐르는 물줄기도 예쁘고수목구경함도 좋았습니다.뷰가 아름답기에 딸아이도 연신 핸폰 카메라는 눌러댑니다.ㅋㅋㅋ
5월 5일 어린이날 가족 나들이가 즐거운 행복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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