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여행

무더위 잠시 식히러 '오버랩' 컵 빙수

happy's 2022. 7. 29. 22:51

 

코로나19로 일상의 변화가 다양한데요.

카페도 다를게 없습니다.

오버랩 카페에서 팥빙수를 주문했는데 

일인 팥빙수가 이렇게 나왔어요.

엄마랑 아빠랑 아이들이랑 함께 더위를 식히러

잠시 들어간 오버랩 카페에서 시원한 쥬스를 마시고

핕빙수를 먹었습니다.

팥빙수가 일인용 컵빙수도  나오니 위생은 깨끗하나

양이 아쉽네요 ㅎㅎ

 

 

무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세요^^